유년부
개회예배가 열린 후 성경고사장으로 변신할 대예배실 풍경입니다. 맨 앞줄에 초등부 친구들 ㅎㅎ
성경고사를 생각보다 빨리 끝내서 염려했지만 다들 잘 해주었습니다~^^
율동을 준비한 친구들~ 대회 전, 연습을 앞두고 함께 한 장!!!
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 중입니다.
우왕~ 수상했습니다, 대표로 하연이가!! 귀염뽀짝^^
율동팀 아이들^^ 연습으로 수고해 주신 이윤희선생님께 감사드려요~~~
짜잔" 최우수상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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